머니게임이 종료되고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많은 논란을 낳았던 머니게임인데요,

오늘은 그들간의 폭로와 해명에 대한 글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폭로 후 , 육지담이 해명 글을 인스타에 올립니다. 

육지담은 상금보다 언니들과의 관계가 더 소중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상금나눠받은 것 또한 다시 돌려준다고 올렸습니다. 

여기에 8번 니갸르님에게 저격을 받은 5번 이루리님은 인스타를 통해 입장을 공개 하기에 이릅니다.

이루리님은 상금 엔빵은 자신이 주도한것도 아니며, 니갸르님이 화살을 자신에게 돌려 무서운 마음도 있다고 써져있습니다. 

게다가 이후 공개된 카톡내용에서는 일수 계산까지 되어 있으며, 육지담이 금전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육지담이 처음에 했던 이미지는 거짓말이고, 이기적이라고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아졌죠.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고소 관련 이야기가 나오며 , 머니게임 방송은 끝났는데 ....

이들의 게임은 이제 시작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어디까지 갈 것 인가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상황이기에 

이루리, 육지담, 파이에 대한 행보에 대한 정보들은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끌것 같습니다. 

걸그룹 AOA 초아가 잠적설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가 "휴식을 취하는 것"이라고 입장 정리를 했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초아가 지난 3월 첫 콘서트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현재 잠시 쉬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AOA는 지난 3일 경기 연천에서 열린 '제25회 연천 구석기 축제'에 

초대 가수로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이날 설현과 초아가 참석하지 않았다. 

광고 촬영이 있었던 설현과 달리 초아의 불참 이유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잠적설이 제기됐다.

여기에 AOA 멤버 유나와 민아가 남긴 글이 잠적설의 불씨를 더욱 키웠다. 

유나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아이유의 '이런 엔딩'의 '진심으로 빌게. 

너는 더 행복할 자격이 있어'라는 가사를 캡처해 올렸다. 민아는 '견디자. 다 지나간다. 

이름 모를 숲 속으로 사라지자. 언어의 바깥으로 확 도망가 버리자' 등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교대역에서 외국인이 지오디의 촛불하나를 기타치며 열창합니다.

와... 외국인 맞나 싶네요. 

ㅋㅋㅋㅋ

완전 잘불러서 지하철 역에 있던 사람들이 같이 불러줌. 굿~~~.

저 외국인이 한국 국적을 가진 음악하는 외국인인건지 아니면 국내 데뷔를 앞둔 외국인인건지 알길은 없지만....

발음 좋네요 ^^. 

요즘 이렇게 버스킹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재밌고 좋은것 같습니다. 인디밴드 여러분 화이팅!!!

직접 감상하시죠~. 

유튜브에 돌고있는 영상이 있어서 링크겁니다.

개쩌는 강도 제압남 이라는 제목입니다.

진짜인지 설정인지 댓글 많이 달리는군요. ㅋㅋ

뭐 어쨌든 요즘 재밌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토끼가 귀여워~ 

아래는 유튜브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