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래비티(GRAVITY)는 우주공간을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주공간에서 촬영을 할 수 없기에 CGI가 아주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줄거리 - 출처:네이버영화>


외계인도 우주전쟁도 없다!
이것이,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진짜 재난이다! 

지구로부터 600km, 소리도 산소도 없다. 우주에서의 생존은 불가능하다.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는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그곳에 홀로 남겨지는데… 



배우로는 우리가 다 알고있는 산드라블록과 조지클루니 입니다. 

둘다 중년 배우인데 늙지 않는것 같군요.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는것 같네요.ㅋㅋ


영화를 보신 분들은 참 많이 궁금하셨을 겁니다. 저 우주공간은 어떻게 촬영했고 어떻게 표현한걸까??? 하고...

아래는 메이킹 영상의 스틸컷들입니다. 





스틸컷을 보면 촬영은 세트장안에서 모두 진행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주공간이었으니 당연한거겠죠. ㅋ 


영화를 보면서 저 무중력 상태는 어떻게 촬영할까 했는데 해답은 와이어였군요. 

와이어를 여러개 달아서 무중력 상태를 표현했던거군요. 

여러분들도 직접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출처:http://www.youtube.com/watch?v=uJEkPq1WA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