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여배우 탕웨이가 결혼발표를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라 관심이 주목될 수 밖에 없는데요.

그 상대자가 한국사람이라 국내에 더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상대 배우자는 영화 만추를 연출했던 김태용 감독입니다. 

이 두사람은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연인사이까지 발전했다고 하네요.


나이차이는 10살차이가 납니다. 와~ 대단하네요. 


올 가을 결혼한다고 하니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김태용 감독은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만추, 가족의 탄생 등을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탕웨이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시죠?  색계라는 영화로 세계적인 스타대열에 올라섰고, 만추 등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더욱더 많이 알려진 배우입니다. 


만추에서는 내이름은 김삼순, 시크릿가든 등으로 최고의 인기 몰이를 한 국내 톱 배우 현빈과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현재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결혼발표를 하면서 이 두사람의 이전 작품인 만추에 대한 관심도 다시 올라간 것 같습니다.

전 참 재밌게 봤습니다. 이 영화 ㅋㅋㅋㅋㅋ

이런 느낌의 영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탕웨이를 지금의 이 위치까지 있을 수 있게 한 작품 색계 또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이 두 작품을 못보신 분들을 바로  보러 고고싱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