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의 디자인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공개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아이폰6의 출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츌된 것이 가짜 아니냐.등등의 말들이 있지만 가짜일 수도 있겠지만 진짜일 수도 있겠죠. 예전에 아이폰4 유출되었을 때도 가짜아니냐고했지만... 그 디자인지 진짜 아이폰4의 디자인이었죠. 지금 유츌되있는 디자인이 가짜라서 애플측에서 가만있는 것이 아니라  애플측은 이 상황이 홍보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굳이 문제삼지 않는 것이겟죠.

아무튼 지금 공개된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약간 라운드 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 전 각진 아이폰이 더 이쁘던데 ㅡㅜ. 개인적인 취향인걸까요?....

두깨는 더 얇아지고 화면 크기는 더 커집니다. 

그래야겠죠. 아무리 화면크기를 고집하던 애플이라고 해도... 시대적인 흐름을 무시할 순 없습니다.

그 시대적인 흐름을 새로 만들던 잡스가 없는 애플은 힘이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밑에는 좀 여러 디자인이 보이는군요. 여러개의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고민 중 일 수도 있겠군요.

아직 애플측에서도 확실이 뭘로 하겠다는 결정을 못내린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안드로이드폰들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출시 예정은 9월입니다. 뭐...매번 9월정도에 하긴했죠 . ㅋㅋㅋ.

사전예약을 받아서 하거나 그랬으니까요. 이번엔 언제 출시될지는 모르나... 당연히 10월을 넘기진 않겠죠. 연말이 되면 다른데 돈나갈데가 많아서 소비가 주니까요..

평균9월 중순이나 말에는 출시가 되겠군요.

애플에게 사람들을 빼앗겨서는 안되는 삼성에서는 그보다 약간 빨리해서 새로운 기종을 내놓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삼성이 그런거 잘하죠 ㅋㅋㅋ  

그런데 잡스가 죽고나서 삼성이 너무 세계적으로 점령을 많이 해서 예전만큼의 긴장감은 갖지 않는것 같아 보이네요. 

좀 여유로워보이는 느낌??... 

암튼 두 회사다 제대로된 제품을 내주세용. 

그리고 잡담을 하나 하자면....

급하게 출시해놓고 6개월정도 계속 작은 버그들 나타나고... 패치하고....등등...

왜 고객들이 출시한 제품때문에 고민해야합니까. 돈 다 냈는데.

그렇게 디버깅 기간을 출시하고나서 가질려면 출시하고 6개월간은 디버깅기간이니 싸게 공급하는게 정상이지.

소비자가 무슨 베타 테스터도 아니고.  

미리 확실하게 디버깅하고 출시하던가 아니면 출시하고 6개월정도는 싸게 공급하던가!!!

긴장 좀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