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인기 프로그램인 마녀사냥. 

그린라이트라는 아이템을 전국민에게 각인시킨 프로그램이죠. 

진행은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이 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쌤도 있었는데 진짜사나이 촬영으로인해 하차했습니다.

그린라이트를 끄고, 키고, 시민들과 이야기하고  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남자와 여자간에 생기는 감정을을 풀어주고있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죠 ㅋㅋ. 저도 참 즐겨보고있습니다.

<출처:네이버>

이 프로그램으로 가장 큰 수해를 본 사람이라고 하면 단연 허지웅입니다.

많은 여성들로부터 섹시하다, 멋있다 등의 평을 들으며 대세남으로 자리잡았는데요. 

뇌가 섹시하다는 말을 듣고있는 그의 어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서로의 삶을 터치 안하는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행동은 중요한 거지만, 서로의 삶에 정말 간섭을 안하고, 침범을 아예 안해? 그럼 연애를 왜해? 이런 사람은 쿨몽둥이로 맞아야 된다니까!"

"상처받을 것을 겁내지마라"

"변하지 않는 건 없어요.사실"

"11년 믿음의 두께와 무게감을 빨대같이 유치한 감정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딴 걸 못세우니, 머리라도 세워보자"

"남한테 사랑받기 위해서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면요. 결국 세상에서 제일 인기많은 시체가 돼요."

2014년은 헐리웃 대작들이 참 많이 개봉합니다. 

그 개봉작 중 첫 블록버스터가 바로 프랑켄슈타인:불멸의영웅입니다.

2월6일에 첫 개봉을 시작합니다.

프랑켄슈타인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뭘까요? 바로 머리 양쪽에 박은 큰 나사 같은거죠? ㅋㅋ

이번에 나올 프랑켄슈타인은 양쪽에 나사를 박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판타스틱하면서 웅장한 스케일로 관객들에게 블록버스터의 재미를 선사해줄 것 같습니다.

신조차 두려워한 불멸의 존재 ‘프랑켄슈타인’
인류를 구원할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인간세계를 두고 200년간 계속된 ‘가고일’(선)과 ‘데몬’(악)의 전쟁.

 인간이 창조해낸 ‘아담’(프랑켄슈타인)을 통해 영생을 얻고 인간세계를 파괴하려는 ‘데몬’의 무차별한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아담’은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데몬’에게 반격을 가하며 그들을 하나씩 처단한다. 더욱 치열해진 전쟁, 인간세계를 지키려는 ‘가고일’은 ‘아담’과 함께 ‘데몬’ 군단을 없애려 하지만 ‘아담’의 비밀이 담긴 연구일지가 ‘데몬’의 손에 넘어가면서 더 큰 위기가 닥치게 된다. 이를 막으려는 ‘아담’은 홀로 ‘데몬’ 군단의 근거지로 침입하고, 최후의 결전을 치르던 중 자신의 거대한 비밀과 강력한 힘을 깨닫게 되는데…

이 프랑켄슈타인을 마녀사냥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허지웅이 소개한 영상과 공식 예고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밑의 스틸컷은 허지웅의 영화소개 장면입니다. 

영상으로 보실까요?

<출처:http://www.youtube.com/watch?v=BseIrCuIzvM>

이번엔 공식 예고편을 보실까요?

<출처:http://www.youtube.com/watch?v=Tn0SFG9RAe8>